세상시간 끝에 오늘 하루만
너를 볼 수 없는 운명이란
가혹한 형벌 거두소서
하루 하루 무너진 나를 달래네
하늘 아래 볼수 없어도 니가 산다고
아무도 알수 없는 눈물 속에서
홀로 웃음지며 살수 있어
갈수 있다면
너의 앞에서 단 하루만 용서 받기를
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 선 난
거역할 수 없는 운명 앞에 너를 두고서
내일 돌아 갈수 없는 이길을 Forgiveness
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
<간주>
볼수 있다면 단 하루라도 꼭 한번만 볼수 있다면
오늘 떠나야 할 길위에서 난
거역 할 수 없는 운명앞에 너를 두고서
내일 돌아 갈 수 없는 이 길을 Forgiveness
하늘이 주신 마지막 내 한숨 거두어
들어 주소서 오늘 하루만~~
아물지 못한 상처속에 살아왔던 너의 기도를
내일 갈가 위에 나 웃고 있어
너를 용서하는 너의 미소 가슴에 담고
(나를 위한 길에 바람이 부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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